추석인데도 동구밖 대표님은 오늘도 열심히 일을하고있다.
명절도 중요하지만 조금있으면 거의 다 익어가는 후지때문에 늘 걱정이많다.
올해는 날씨때문에 나무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낙과가 많다.
낙과를 보면서 속상하면서도 나무가 걱정되는데 의외로 잘 버티고있는 우리과수원 나무들이
고맙고 기특하다.
올해도 동구밖 나무들은 수확이 가까워진것을 알고 빨간사과로 잘 바꾸고있다.
하늘에게 감사하면 땅에게 감사하고 값진보물을 얻기위해 오늘도 동구밖 대표는 수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