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기인 지난 달 고온다습한 이상 기후로 사과 농가가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경북 포항시의 조사에 따르면 천여 헥타의 사과 재배 면적 가운데 44%인 4백 50헥타의 사과가 열매를 제대로 맺지 못하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이번 피해는 사과 개화기인 지난달 중순 이후 고온다습한 이상 기후가 계속되면서, 꽃이 핀 뒤 열매를 맺지 못하고, 말라 죽은데 따른 것입니다. [한기민] 2004.05.1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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