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계속되는 추위속에도 가지치기를 하느라 바쁜하루를 보내고있답니다.
화려한 꽃으로 장식할 실한꽃눈만 남기고 잘려나가는 사과나무는 너무도 아플것입니다.
아픔뒤에 더더욱 성숙해지는 것처럼요....
자르는 주인의맘은 아마도 이렇지않을까합니다.
병해충없이탐스럽고 크고 빨간옷을입은 사과로태어나길 바랄것입니다.
주인에마음을 질투라도하듯이 날씨는 흩날리는눈발과 코끝을찡하게하는 매서운바람 ...
이것이 꽃샘추위...
비밀번호 : 비밀댓글
/ byte
비밀번호 :
댓글달기이름 : 비밀번호 : 비밀댓글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